런던 코돌드 갤러리, 테이트 브리튼
Vincent van Gogh (1853 – 1890) Self-Portrait with Bandaged Ear, 1889 Oil on canvas, 60.5 x 50 cm, The Courtauld Gallery, London 고흐, 고흐는 고갱과 심하게 다툰 후에 면도칼로 자기의 귀를 잘랐다고 한다. 섬뜩한 광기가 담긴 그림이다.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코톨드 갤러리는 입장료를 받는 미술관인데 월요일은 반값이라고 하니 이날 방문했다. 작은 미술관이지만 인상파 화가의 그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Edouard Manet (1832 – 1883), A Bar at the Folies-Bergère, 1882 마네, 거울을 배경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웨이트리스가 나를 정면에서 보고 있고 그림 오른쪽의..
유럽여행
2018. 12. 14.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