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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뤼팽

무니muni 2021. 6. 13. 16:56

셜록 홈즈와 괴도 루팡의 소설을 읽은 것이 초등학교 때였다. 

어른이 된 지금도 다시 읽고 싶어 진다.

넷플릭스로 드라마 <뤼팽> 시즌 2를 봤다.

시즌 1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시즌 2가 며칠 전에 넷플릭스에 올라왔다.

시즌 2로 하나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시즌 3도 나올 거라니 기대된다.

프랑스의 파리를 배경으로 사건이 전개되면서 파리의 모습이 많이 나온다.

극 중에 오르세 박물관의 시계 창이 나오는데 예전 여행 때 생각이 났다.

언제 다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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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  (0)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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