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과 마티스 미술관
샤갈 미술관을 찾아가는데 날씨가 무척 더웠다. 삼십분 정도 걸었을까, 땀이 났다.샤갈 미술관에는 우리가 아는 유명한 작품들은 없었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인지, 아니면 사진으로 남길만한 작품이 없어서였는지 남은 사진이 몇 장 없다. 그림 작품 한 점과 스테인글라스 작품들.Abraham Weeping for Sarah Marc Chagall Original Title: Abraham pleurant Sara Date: 1931; Paris, France미술관의 시청각실에 있는 샤갈의 스테인글라스 작품. 여기서 샤갈의 인생과 작품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했다.시간이 남아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마티스 미술관도 관람하기로 했다. 여기도 촬영 불가라서 사진은 별로 없다.마티스의 스케치가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선으로 ..
유럽여행
2018. 12. 18.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