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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괴도 루팡의 소설을 읽은 것이 초등학교 때였다.
어른이 된 지금도 다시 읽고 싶어 진다.
넷플릭스로 드라마 <뤼팽> 시즌 2를 봤다.
시즌 1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시즌 2가 며칠 전에 넷플릭스에 올라왔다.
시즌 2로 하나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시즌 3도 나올 거라니 기대된다.
프랑스의 파리를 배경으로 사건이 전개되면서 파리의 모습이 많이 나온다.
극 중에 오르세 박물관의 시계 창이 나오는데 예전 여행 때 생각이 났다.
언제 다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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