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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과 시

얼굴

무니muni 2019. 1. 19. 20:39
보기 싫은 얼굴이 있다. 가까이 하기 꺼려지는 사람이 있다.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함부로 하고 화를 내며 공격적으로 말한다. 내가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권한다. 그런 사람은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 싫다. 항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사적인 친분은 절대 만들지 않고 공적인 관계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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