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새벽 3시, 발목이 가려워서 잠을 깼다.
발목이 붉게 물들었다. 모기가 있나보다.
전기모기채를 들고 모기를 잡았다. 5마리.
방충방이 있는데 어떻게 모기가 들어왔을까?
모기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방충망이 있는 창의 솔기와 창문 유리 사이 틈으로 들어온다.
창문을 반쯤 열면 틈이 생긴다. 창문을 완전히 열면 솔기가 틈을 막아준다.
다음날부터는 편히 잘 수 있었다.
댓글
새벽 3시, 발목이 가려워서 잠을 깼다.
발목이 붉게 물들었다. 모기가 있나보다.
전기모기채를 들고 모기를 잡았다. 5마리.
방충방이 있는데 어떻게 모기가 들어왔을까?
모기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방충망이 있는 창의 솔기와 창문 유리 사이 틈으로 들어온다.
창문을 반쯤 열면 틈이 생긴다. 창문을 완전히 열면 솔기가 틈을 막아준다.
다음날부터는 편히 잘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