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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e Renoir, Woman with a Parasol in a Garden, 1875
르누아르, 정원에서 파라솔을 든 여인

그림을 감상(感想)한다. 그림의 이야기를 본다.
나는 아름다움을 찾는 여행 중이다. 아름다움은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끈다.


Auguste Renoir, The Corn Field, 1879
르누아르, 옥수수밭


Rembrandt, Self-portrait wearing a hat and two chains, 1642-1643
렘브란트, 자화상


Salvador Dalí, Dream Caused by the Flight of a Bee around a Pomegranate a Second before Waking, 1944
달리, 주변을 날아다니는 한 마리 꿀벌에 의해 야기된 꿈


Paul Cézanne, Seated Man, 1905 - 1906
세잔, 의자에 앉은 남자


Henri Matisse, The Yellow Flowers, 1902
마티스, 노란꽃


에리히 헤켈 (Erich Heckel)의 『단가스트의 집 (Haus in Dangast)』 1908년 작


Maurice de Vlaminck, vase with flowers, 1906
모리스 드 블라맹크, 꽃병


Hodler Ferdinand, The Reader, 1885
페르디난트 호들러, 읽는 사람


Amedeo Modigliani, Head of Woman. Kiki? 1915
모딜리아니, 여인의 초상


Henri Matisse, Conversation under the Olive Trees, 1921
마티스, 올리브 나무 아래에서 대화


Marc Chagall, The Cock, 1928
샤갈, 수탉
샤갈은 동화처럼 아름답다.


Alfred Sisley, Evening in Moret, End of October, 1888
시슬리, 10월의 마지막날 저녁에 모래에서


Alfred Sisley, The Flood at Port-Marly, 1876
시슬리, 말리 선착장의 홍수


Camille Pissarro, The Cabbage Field, Pontoise, 1873
카미유 피사로, 퐁뚜아즈의 양배추밭


Armand Guillaumin, The Road of Damiette, 1885
아르망 기요맹, 다미에의 길


누구의 작품인지 알 수 없음, 씨뿌리는 사람?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을 관람한 후에 산미구엘 시장에 갔다. 시장엔 사람들이 많았다. 물가는 바르셀로나보다 비쌌다. 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시내 슈퍼마켓에서 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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