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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음료 용기에 장미 허브를 꺽꽂이했다.
화분에 심어진 엄마 장미 허브도 얼마 전에 꺽꽂이된 것이다.
장미 허브는 최저 10도 이상에서 키워야 한다고 하니 겨울에는 실내로 들여놔야 한다.
장미 허브는 꺽꽂이가 쉬운 편이라 잎을 꽂아도 뿌리가 난다고 한다.
잎을 만지면 좋은 향기가 난다.
그래서 허브를 좋아한다.
너무 과습하면 잎이 노랗게 되니 물을 자주 주지는 말아야 한다.
오늘도 날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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